2022년 마지막 근무를 했던 12월 30일에 팀원분들과 연말을 기념하는 커피챗 미팅을 잡게 되었다. 팀 리드님께서 한 해를 되돌아보며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기년회"를 제안해 주셨고, 덕분에 나도 어떤 시간을 보냈었는지 돌이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기년회에 대한 내용은 이 블로그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올해는 어떤 항목들로 기억을 분류해 보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시간순으로 나열해 보기로 했다.1월2021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던 프로젝트의 1차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최종 배포를 위한 안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데스크톱 환경에서 실행되는 Electron 기반 클라이언트로 아래와 같은 특징들로 인하여 그동안 개발했던 프로그램들과 결을 달리 하는데, 이에 적합한 개발 방법을 끝..
올해 2019년을 시작으로 회고록을 작성해보려고 한다. 사실 차곡차곡 글을 써서 모으려고 블로그를 개설한 게 3년 전인데, 미루고 미루다보니 생각보다 남은 글이 없다. 2019년은 중요한 해였지만, 생각만큼 성과가 나타나지는 않은 한해였다. 돌이켜보면 아쉬운 점이 이렇게나 많았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다. 우선 올해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고 자극제로 삼으려고 한다. 프로젝트작년 10월을 시작으로(정확히는 8월부터지만), 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하여 모 기업과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실 3개월의 계약이었기 때문에 1월에 마무리가 되었어야 하지만, 성과가 계속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까지 계속 진행중이다. 사실 나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생각이 없었다. 오히려 참여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진행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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